6월 모의평가 출제경향분석 총평
조회수 : 747   |   종합관리자   |   2017-06-22 오후 2:35:39
6월 모의평가, 작년 수능에 비해 약간 쉽게 출제 
-영어 절대평가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가능성 낮은 정시보다 수시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6월 모평과 실제 수능 변동성 높아 예단하는 것은 금물
-6월 성적으로 대략의 지원 대학을 예상해야
- 영어 쉬울 경우, 학생부 교과 전형과 논술 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 충족자가 늘어나면서 예년에 비해 실제 경쟁률이 높아질 가능성 높아 
   6월1일 모의평가는2017학년도 수능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9월 모의평가에서 난이도 조정 기회가 있겠으나, 6월 모의평가로 보면2018 수능은2017수능과 비교해 다소 쉽거나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능의 난이도가 낮을 경우 한두 문항의 실수가 등급의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므로 무엇보다도 함정에 빠지지 않는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해야 한다. 특히 절대평가가 처음 실시되는 영어 영역의 경우 상위권 대학은1등급을 받지 못하면 불리해질 가능성이 매우 커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한다.
 수험생들은6월 모의평가 결과로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성적을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학습전략수립 및 수시 지원전략에 밑그림을 그리는 기회로 삼자.
1. [영역별 난이도]
<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6월 모의평가 영역별 체감 난이도
구분 2017 수능과비교했을
국어 약간쉽다
수학 가형 비슷하다
나형 약간쉽다
영어 약간쉽다
2.  [EBS 연계 체감도] EBS 연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출제되었으며 각 영역별 특성에 맞게 연계방식을 택하여 출제하였다.
● 국어의 경우 독서 영역에서는 ‘인문’과 ‘기술’ 제재 지문이 연계되었고, 문학 영역은 ‘현대시’만 비연계였고,나머지 작품들은 수능특강에 수록된 작품들이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독서와 문학의EBS 연계율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EBS 체감 연계율은 더욱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 수학은EBS 수능 강의 및 교재에서70% 정도를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 영어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EBS 수능 교재(수능특강 영어듣기, 영어영역, 영어독해연습)에서70%(문항 수 기준)를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EBS 방송 교재의 지문을 거의 그대로 활용한 문제와 소재를 활용한 문제 등이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EBS방송 교재를 그대로 활용한 문제가5문제 이상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학생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이득을 보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3. [출제 경향 분석으로 본 입시 대책]
2018학년도 수능이 쉽게 출제될 경우, 한 두 문항의 실수로 등급이 하락할 수 있으므로 실수하지 않도록 꾸준히 훈련해야...
올해도EBS 교재에 대한 학습을 충실히 해야
영어영역6월 모평 난이도 수준으로 출제 되면1등급 인원 크게 늘어날 가능성 높아... 
● 수능은EBS 연계율이 높으므로EBS 교재를 토대로 기본개념과 유형을 충실히 하면서 변형 문제 등으로  문제풀이 훈련을 해야 한다.
●6월 모평 후에 수학의 경우 가형에서 나형으로 갈아타는 문제, 과학탐구의 경우 Ⅱ과목의 선택 문제, 사회탐구 선택의 문제 등을 단시간 내에 결정해야 한다.
● 영어가 실제 수능에서 쉽게 출제될 경우1, 2등급 인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이에 따라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자도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 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 충족자가 늘어나면서 예년에 비해 실제 경쟁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내신과 논술의 영향력이 예년에 비해 커질 수 있다.
● 수능은 난이도가 낮아지면 한두 문항의 실수가 엄청난 등급의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므로 무엇보다도 함정에 빠지지 않는 문제풀이 능력을 극대화하여 실수를 막아야 한다. 
●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에 따라 유불리가 작용한 경우가 꽤 있었다. 따라서 상위권의 경우 탐구 영역에서 과목의 선택이 유불리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쉬운 과목을 선택할 시에는 한 문제에 백분위 차이가 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일부 상위권대 특정 모집단위에서 내신으로 동점자의 합불이 가려질 경우가 있으므로6월 모의고사가 정리되는 대로 재학생들은 기말고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 모의고사는 어디까지나 현재의 위치 진단. 취약점 파악, 앞으로의 학업계획수립 등을 위한 시험이다. 실제 수능과6월 모평은 그 밀접도가50%가 채 되게 않게 성적 변동이 많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난이도도6월 모평과 실제 수능이 달랐던 경우도 꽤 있었다. 따라서6월 모평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앞으로의 학업계획수립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 실제 수능이6월 모평처럼 쉽게 출제될 경우 정시 예측가능성이 많이 낮아지므로 수시를 생각하지 않았던 수험생도 적극적으로2018학년도 수시를 고려해야 한다.
● 수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내신(교과, 비교과) 준비 및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 전형의 경우 비교과보다는 교과 성적이 절대적인 기준이나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 교과는 물론 서류나 면접도 주요 전형 요소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꼼꼼히 체크해서 준비해야 한다. 면접 역시 대학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면접이 진행되므로 대학별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여 지원 대학에 맞는 맞춤 준비를 해야 유리하다.
출처:유웨이중앙교육